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탄 시기 (문단 편집) === 주님 세례 축일[anchor(주님 세례 축일)] === >예수님의 공생활은 요르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시작된다. (중략)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메시아요 하느님 아들로서 드러난 예수님의 공현(Epiphaneia)이다. > >세례를 받으실 때 예수님께서는 “고난 받는 종”이라는 당신의 사명을 수락하시고 그 사명을 수행하기 시작하셨다. 예수님께서는 죄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셨으며, (중략)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아담의 죄로 닫혔던 “하늘이 열리고”(마태 3,16), 예수님과 성령께서 내려오시어, 물이 거룩하게 되었다. 이는 새로운 창조의 서막이다. >---- >『가톨릭 교회 교리서』 535항과 536항. 원문 링크: [[https://cbck.or.kr/Documents/Catechism/Read/535|535항]], [[https://cbck.or.kr/Documents/Catechism/Read/536|536항]]. 교회 문헌 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.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[[세례자 요한]]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며,[* 『매일미사』 2023년 1월.] 성탄 시기의 마지막 날이다. 주님 세례 축일 다음 날부터 [[연중 시기]]가 시작된다. * 입당송: "주님이 세례를 받으시자 하늘이 열렸네. 성령이 비둘기처럼 그분 위에 머무르시고,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.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"(마태 3,16-17 참조) * 복음 환호송 * 공통: 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.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"(마르 9,7 참조) * 나해 선택: "요한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네. 보라, [[하느님의 어린양]]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다."(요한 1,29 참조) * 다해 선택: "요한이 말하였네.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시어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리라."(루카 3,16 참조) * 복음 * 가해: 마태 3,13-17{{{-3 <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.>}}} * 나해: 마르 1,7-11{{{-3 <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>}}} * 다해: 루카 3,15-16.21-22{{{-3 <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>}}} * 영성체송: "보라, 요한이 말하였다. 나는 보았다. 그래서 이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증언하였다."(요한 1,32.34 참조) 주님 세례 축일의 상세한 날짜는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